이번에 간 곳은 봉천역 근방에 있는 봉이 돈까스를 갔다.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지만 상당한 유명한 맛집인가 보다. 점심시간이지만 평일인데도 사람도 많고 쉴새없이 먹고 있었다. 메뉴는 단품메뉴가 있고 세트메뉴가 있다. 사람들이 시키는 걸 보아하니, 가게명과 비슷하게 돈가스&냉모밀 혹은 돈가스&우동 인 세트메뉴로 시키는 듯 하다. 단품이랑은 가격차이가 천원씩 나는데 냉모밀이나 우동까지 넉넉하게 주시니 세트메뉴를 시키는게 무조건 나은듯하다 나는 냉모밀을 먹었는데,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한그릇을 비워버렸다. 저렇게 먹으면 꽤 많이 먹는 나이지만 아주 든든하다. 이 집만의 엄청난 돈가스라기 보다는 맛있는 돈까스집이다.(물론 아주 매운맛을 먹거나 하면 그런걸 느낄수도..) 면과 밥, 살코기가 두툼한 돈까스까지 한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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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0. 6. 1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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